◀앵커▶전북의 농가라면 어디든지 외국인 계절노동자를 20명씩이나 보내준다는 광고가 요즘 일손이 급한 농촌을 파고들고 있습니다.
전북은 타지역 거주 결혼이민자의 친인척이라도 도입과 고용이 가능한 특례를 이용한 건데요,지자체간 MOU 대신 이주여성 친인척 초청이 새로운 사업 수단이 되는 건 아닌지, 결국 인력사무소로 변질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도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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