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전주 리싸이클링타운 지하층 폭발 사고 현장에서 누군가 추가 작업을 벌인 사실이 새롭게 드러났습니다.
폭발의 위험성이 크고 원인 규명이 진행되는 곳에 어린이날 연휴 기간에 작업자를 또 투입한 건데요,'작업중지 권고'조차 무시할 정도로, 긴급한 일이 무엇이었을까, 고용노동부가 사실 확인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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