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이래 최대' 재건축 사업이라 불리는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아파트(올림픽파크 포레온)가 다음 달 일반 분양에 나선다.
둔촌주공 재건축은 지상 최고 35층, 85개동, 총 1만2032가구가 들어서는 미니신도시급 단지로 일반 분양 물량만 4786가구에 달해 청약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둔촌주공 재건축은 일반분양 물량만 4000가구가 넘는 만큼 청약 성적에 따라 향후 서울 부동산 시장에 미칠 영향도 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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