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무속인에 지나치게 의존했다는 정황이 끊이지 않고 있다.
20일 JTBC '오대영라이브'에서 이수진 앵커가 "윤석열 정부와 관련 있다는 무속인은 왜 이리 많은건지. 천공, 건진법사, 무정스님, 명태균, 노상원까지 총 다섯명"이라며 "계엄의 실세 중 한 사람이 민간인이자 무속인이라는 건 우연일까, 이 정권의 필연일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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