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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나 앵무새처럼 상대가 내는 소리를 모방해 서로를 부르는 동물이 있지만 다른 개체를 추상적 개념인 '이름'으로 부르는 것은 사람만 할 수 있는 행동으로 알려졌다.

연구팀은 돌고래나 앵무새처럼 상대 소리를 모방하지 않고 임의의 소리를 만들어 의사소통하는 것은 코끼리가 '추상적인 사고'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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