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전북자치도의 출생아 수가 많이 줄면서 출생아 수와 사망자 수의 차이를 뜻하는 자연 감소 폭 역시 커졌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전북자치도 1월 출생아 수는 618명으로 1년 전인 지난해 1월 690명과 비교해 10% 이상 줄었습니다.
이 같은 출생아 수 감소에 따라 자연 감소 규모 역시 작년 1월 909명에서 올해 1월에는 973명으로 7%가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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