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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과천 데이터센터 화재 때 직원들은 수원까지 서버 날랐다자동요약 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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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11층까지 드라이아이스를 들고 뛰었다."

17일 직장인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지난 2014년 삼성SDS 과천 인터넷데이터센터(IDC) 화재 당시 직원들의 경험담이 화제다.

2014년 4월 20일 당시 일요일 오후 삼성SDS 과천 데이터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에 나서는 일이 발생했다.

한 삼성SDS 직원은 "(빠른 복구를 위해) 우리는 과천에서 수원 데이터센터까지 직원들이 서버를 무진동 차량에 태워 일일이 날랐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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