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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모를 영문 이름 'Tom'..상처 안고 돌아온 국새자동요약 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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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때 공식 문서에 활용되다가 약 130여년 만에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조선 국새 '대군주보(大君主寶)'에는 누군지 알 수 없는 이의 이름이 알파벳으로 선명히 새겨져 있다.

이 가운데 대군주보의 경우 국가의 국권을 상징하는 국새인 만큼 이번 환수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 같은 상징을 지닌 국새임에도 환수된 대군주보에는 출처를 알 수 없는 영문명이 음각으로 선명하게 새겨져 있는 점이 역설적으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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