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톡Beta종료
공지
"막대기 꽂아도 이긴다고 시민 우롱"..TK 통합당 예비후보 반발자동요약 펼치기
"막대기 꽂아도 이긴다고 시민 우롱"..TK 통합당 예비후보 반발기사본문바로가기

미래통합당 공천에서 배제된 대구·경북지역 예비후보들 반발이 커지고 있다.

대구 북구 갑 광역·기초의원 6명은 9일 오전 미래통합당 대구시당을 찾아가 정태옥 의원을 배제한 공천 결과를 수용할 수 없다며 경선을 요구했다.

곽대훈 의원 지역구인 달서 갑 광역·기초 의원 6명도 시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공천은 이두아 전 의원에게 자리를 주기 위한 사천에 불과하다"며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혔다.

자동요약 접기
타임톡이 종료되었습니다.

타임톡은 기사 송고와 동시에 자동으로 생성되며 24시간 동안만 이용 가능합니다

자세히 보기
운영 안내
  • 타임톡은 기사 송고와 동시에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 24시간 동안 최대 50개의 톡만 입력할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의견 입력창
현재 입력 글자수0/총 입력가능 글자수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