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조현이 노출이 심한 코스프레 의상으로 일부 네티즌의 비판을 받는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전했다.
이날 조현은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구미호 캐릭터인 '아리'를 코스프레한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조현은 레드카펫에서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는 등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평도 있었지만 노출이 과도하게 심한 의상에 일부 네티즌은 "아이돌 가수에게 선정적인 의상을 입혔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타임톡은 기사 송고와 동시에 자동으로 생성되며 24시간 동안만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