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0대 김모씨는 양치질을 하다 입에서 쌀알만 한 작은 크기의 노란 알갱이를 발견했다.
편도결석이 있으면 평소 양치질을 열심히 하고, 치아와 혀의 상태가 깨끗한데도 입 냄새가 나기 쉽다.
그러나 입 냄새와 이물감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거나 결석이 너무 자주 재발한다면, 병원을 방문해 제거 치료를 받을 수 있다.
편도결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물을 자주 마셔 입안을 건조하지 않게 유지하고, 식사 후에 양치질을 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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