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의 대형할인점에서 비번 경찰관이 총을 쏴 1명을 숨지게 하고 2명에게 중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캘리포니아주 코로나시의 창고형 할인매장 코스트코에서 LA경찰국(LAPD) 소속 비번 경찰관이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 카운티에 사는 케네스 프렌치(32) 등에게 총을 쐈다고 코로나 경찰국이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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