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톡Beta종료
공지
김주하 앵커, '뉴스8' 진행 중 땀 뻘뻘..앵커 교체자동요약 펼치기
김주하 앵커, '뉴스8' 진행 중 땀 뻘뻘..앵커 교체기사본문바로가기

김주하 MBN 앵커가 19일 오후 뉴스를 진행하던 중 다른 앵커로 교체되는 일이 발생했다.

이날 MBN '뉴스8'에서는 김 앵커가 땀을 흘리며 다소 힘들어 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교체된 한성원 앵커는 "김주하 앵커가 방송 도중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제가 뉴스를 이어 받아 진행했다. 내일은 정상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김주하 앵커는 지난 1997년 MBC에 입사해 '뉴스데스크' 앵커로 활약했다.

자동요약 접기
타임톡이 종료되었습니다.

타임톡은 기사 송고와 동시에 자동으로 생성되며 24시간 동안만 이용 가능합니다

자세히 보기
운영 안내
  • 타임톡은 기사 송고와 동시에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 24시간 동안 최대 50개의 톡만 입력할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의견 입력창
현재 입력 글자수0/총 입력가능 글자수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