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내 한 초등학교 2학년 여학생이 실종됐다 11시간 만에 발견돼 한바탕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오늘 저녁 8시쯤 제주시 노형동에서 실종된 정 모 양을 발견해 가족에게 무사히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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