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울릉도를 1시간 만에 갈 수 있는 '하늘길'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실제 국토부는 2016년 울릉공항 사업을 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으로 발주했지만 업체들이 입찰을 포기해 유찰됐다.
다만 김 군수는 공항이 들어서도 관광객을 연간 100만명 이하로 제한해 울릉도의 훼손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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