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가 공식입장을 밝혔다.
그룹 '아이콘(iKON)'의 전 멤버인 비아이(김한빈)의 마약 수사 구매 의혹을 폭로한 이로 지목된 A씨가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연습생 출신이 아님이 밝혀졌다.
앞서 한서희는 지난 13일 그룹 아이콘 출신 비아이(본명 김한빈)의 3년 전 마약 구매 의혹 보도와 함께 비아이가 마약 구매 의사를 전했던 A 씨로 지목되면서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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