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세계 환경의 날'인 오늘(5일) 전주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거리로 나서 기후정의를 촉구하는 행진을 벌었습니다."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건강한 지구에서 살고 싶다"며 변화를 촉구한 건데요, 이런 아이들의 간절한 외침에도 불구하고, 환경 보전과 교육에 대한 어른들의 노력은 부족해 보입니다.
◀ 리포트 ▶"우리는 살고 싶다 건강한 지구에서, 이제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초등학교 학생들이 '기후정의'를 외치며 거리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