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유령업체에게 일감을 몰아줬다는 도청 홍보 계약과 관련한 감사결과가 공개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고작 3년 전 입사한 임기제 말단 공무원이 16건의 비위를 저지르는 사이 팀장, 과장은 도장만 찍었다는 결론이기 때문인데요,당사자가 꼬리자르기 식이라고 맞서면서 진실공방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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