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아침 8시가 되면 지하철에 타 기어가는 사람들.
2024년 10월30일이면 100일째가 되는 이 행위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는 '포체투지'(匍體投地)라고 부른다.
100일 동안 이어가겠다며 시작한 포체투지지만 이 무관심한 비장애 중심주의를 뚫기 위한 몸부림은 다른 곳에서 다른 방식으로 이어질 것이다.
타임톡은 기사 송고와 동시에 자동으로 생성되며 24시간 동안만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