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에서 조기 총선거를 앞두고 정치인들이 표심을 모으기 위해 골몰하고 있다.
5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은 욜란다 디아스 노동부 장관이 최근 "18~23세의 모든 스페인 청년에게 학업과 직업 훈련, 창업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2만유로(약 2800만원)를 지급하고 행정적 도움을 제공하자"는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타임톡은 기사 송고와 동시에 자동으로 생성되며 24시간 동안만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