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도 '이름 없는 외국인'이었다.
2008년 1월7일 경기도 이천의 '코리아2000' 냉동창고 건설 현장에서 화재 참사가 발생했다.
2024년 6월24일 경기도 화성 리튬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참사에서도 상황은 반복됐다.
앞선 이천 냉동창고 화재 참사에서 마지막으로 신원이 확인된 우즈베키스탄 출신 희생자의 이름은 할리코프 누랄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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