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물리학상과 화학상이 모두 인공지능(AI) 분야에 돌아갔다.
일부 과학자들은 노벨위원회의 선정 결과에 불만을 제기하며 과학자들의 논쟁에 불이 붙었다.
국제학술지 네이처는 10일(현지시간) 올해 노벨과학상 수상 결과에 대한 과학자들의 논쟁에 대해 보도했다.
올해 노벨위원회는 AI의 근간이 되는 기계학습의 인공신경망 구조를 설계·구현한 과학자들에게 물리학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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