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메모리반도체 산업의 세계 시장점유율이 70%를 넘어 승승장구하고 있지만 시스템반도체(비메모리)에선 일본에 크게 뒤떨어진데다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반도체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시스템반도체 매출은 지난해 연간 기준 121억4400만달러(약 14조3300억원)로 세계 시장점유율 3.8%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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