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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 거대 쓰레기장 된 광안리해수욕장..아쉬운 피서객들자동요약 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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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10시 30분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태풍 '다나스' 영향으로 높은 파도가 해변을 덮치면서 남기고 간 쓰레기더미가 1㎞에 달하는 백사장 곳곳을 덮어버렸다.

부산에는 태풍 영향으로 사흘 동안 최대 360㎜가 넘는 비가 내렸다.

여름방학을 맞아 경기도에서 온 대학생 3명은 "태풍 때문에 쓰레기가 해변으로 밀려온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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