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장기 미제 사건이었던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33년 만에 특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가운데 과거 연쇄살인마 유영철이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에 대해 한 말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유영철의 말대로 '화성부녀자연쇄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이춘재는 1994년 청주 처제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교도소에 수감 중인 것으로 확인돼 다시금 그의 발언이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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