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지난 14일 화성에 선명한 바퀴 자국을 만들었다고 미국 IT매체 씨넷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ASA 행성 지질학자 프레드 칼레프(Fred Calef)는 이번 주 NASA 큐리오시티 미션 블로그에 큐리오시티 로버의 알루미늄 바퀴가 단단한 붉은 행성 화성에 자국을 남긴 모습과 해당 미션 내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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