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학업·진학 문제를 두고 논란이 확대되며 야권의 사퇴 요구가 거세지는 가운데 조 후보자는 정면돌파 의지를 드러냈다.
딸의 진학 과정에 불법이 있었는지 여부와 별개로 조 후보자가 그동안 밝혔던 사회관, 교육관과 모순적으로 보일 수 있다는 점도 우려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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