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톡Beta종료
공지
속옷·베개·소파에서도 '라돈'.. 원안위 "수거명령"자동요약 펼치기
속옷·베개·소파에서도 '라돈'.. 원안위 "수거명령"기사본문바로가기

시중에 판매된 여성속옷, 베개, 소파, 전기매트에서 기준치가 넘는 방사선이 검출돼 수거명령이 내려졌다.

16일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총 8개 업체에서 제조·수입한 가공제품에서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법'에서 정한 안전기준(연간 1밀리시버트)을 초과한 방사선이 검출돼 수거명령 등 행정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에이치비에스라이프(구 슬립앤슬립)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판매한 로프티 베개 1종(주주유아파이프)에서도 기준치를 초과한 방사선이 검출됐다.

자동요약 접기
타임톡이 종료되었습니다.

타임톡은 기사 송고와 동시에 자동으로 생성되며 24시간 동안만 이용 가능합니다

자세히 보기
운영 안내
  • 타임톡은 기사 송고와 동시에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 24시간 동안 최대 50개의 톡만 입력할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의견 입력창
현재 입력 글자수0/총 입력가능 글자수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