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러시아 재벌의 초호화 요트로, 두 달 전 부산 광안대교 주변에서 목격돼 주목받은 '슈퍼요트 A'가 다시 부산을 찾았다.
9일 '슈퍼요트 A' 공식 에이전트 프린세스요트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슈퍼요트 A가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 입항했다.
슈퍼요트 A는 12일까지 부산항 여객터미널에 머무를 전망이며 체류가 더 길어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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