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65·사진) 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현 문재인 정부를 "이달 말이면 끝난다"고 말해 논란에 휩싸였다.
그러면서 김 전 위원장은 "선의의 여당 의원들에게 묻는다. 이렇게 생명을 다 한 문재인 정부의 반역사적인 의지를 받들 이유가 있는 것인가. 그래서 연동형비례대표제와 공수처 법안 등 역사의 단두대에 오를 법안 처리의 공범이 돼야겠느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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