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유산의 보고인 이탈리아 로마에서 2천년 전 고대 로마 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나무판이 출토돼 고고학계의 관심을 끈다.
Cnr은 로마인들이 당시 거대한 떡갈나무 숲이 있던 프랑스 북동부 지역에서 나무를 베어 로마까지 장장 1천700㎞를 수송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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