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재향군인회(이하 향군) 등 공개 행사가 취소된 29일 미국 햄버거 프랜차이즈 개점식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주한미국대사관 등에 따르면, 해리스 대사는 전날 오후 2시께부터 약 40분간 종로구 공평동에 위치한 쉐이크쉑 종각점 개점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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