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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라서" 툰베리, 오해 낳은 표현 사과자동요약 펼치기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라서" 툰베리, 오해 낳은 표현 사과기사본문바로가기

스웨덴 출신 청소년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16)가 영어로 진행한 연설의 한 표현이 논란이 되자 곧바로 사과했다.

툰베리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기후변화 대응촉구 집회에서 "세계 지도자들은 여전히 책임지지 않으려 하고 있다"며 "그들이 도망칠 수 없게 만들어야 한다. 그들을 벽에 밀쳐놓고 우리의 미래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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