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를 실질적으로 운용했다는 의혹을 규명할 핵심 관련자의 증언이 나왔다.
23일 유민봉 자유한국당 의원실에 따르면 최모 웰스씨앤티 대표는 지난 15일 의원실 관계자와 인터뷰에서 조 장관의 5촌 조카 조모씨로부터 '정 교수가 코링크PE의 GP(운용사)'라는 취지의 말을 들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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