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톡Beta종료
공지
설리 사망 "구급대원 출동 당시 이미 심정지 상태" 자살 추정 [종합]자동요약 펼치기
설리 사망 "구급대원 출동 당시 이미 심정지 상태" 자살 추정 [종합]기사본문바로가기

가수 겸 배우인 설리(본명 최진리·25)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성남소방서 측은 14일 "설리가 사망한 것이 맞으며, 도착 당시 심정지 상태였다"고 밝혔다.

소방서 관계자의 전언에 따르면 발견 당시 즉시 CPR(심폐소생술)을 시도했지만 설리는 이미 사망해 사후 강직이 진행된 상태였다.

앞서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이날 설리의 매니저가 오후 3시 21분께 자택인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의 한 전원주택 2층에서 설리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신고했다고 밝혔다.

자동요약 접기
타임톡이 종료되었습니다.

타임톡은 기사 송고와 동시에 자동으로 생성되며 24시간 동안만 이용 가능합니다

자세히 보기
운영 안내
  • 타임톡은 기사 송고와 동시에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 24시간 동안 최대 50개의 톡만 입력할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의견 입력창
현재 입력 글자수0/총 입력가능 글자수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