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대학생 단체가 주한미대사관저에서 기습 시위를 하다 전원 경찰에 연행된 가운데, 진보단체가 이들을 전원 석방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한국진보연대와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등은 19일 오후3시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애국적 항거를 한 대학생들을 즉각 석방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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