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원칙론'을 재확인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의 운명에 관심이 쏠린다.
16일로 지소미아 종료 일주일을 앞둔 가운데 문 대통령은 한국 정부가 지소미아 종료를 결정한 가장 큰 원인으로 '보복성 수출규제 조치를 취한 일본의 태도'라는 점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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