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美정상 잦은 만남 자체가 큰 의미.
검찰 비난도 삭발투쟁도 옳지 않아- 조국은 캐고 나경원은 덮어? 이러니 여의도가 쑥대밭.
아들 의혹 나경원 스스로 밝혀야 - 조국에 댄 검찰의 칼은 나경원 아들 수사 및 패스트트랙 수사에도 동일하게 적용돼야- 검찰 칼 끝에 모두 놀아나...한국당 자업자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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