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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조국 동생, 웅동中 교사 2명 1억씩 받고 채용"자동요약 펼치기
[단독]"조국 동생, 웅동中 교사 2명 1억씩 받고 채용"기사본문바로가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가족 소유의 사립학교법인인 웅동학원에서 수억 원의 뒷돈이 오간 교원 채용 비리 의혹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이 과정에서 웅동학원에 아무런 직위가 없는 조 후보자의 남동생 조모 씨가 주도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경남지역 체육계 인사 A 씨에 따르면 A 씨의 후배 B 씨는 조 후보자 동생 조 씨의 부탁을 받고 웅동학원 교사 지원자 2명의 부모들로부터 1억 원씩 총 2억 원을 받아 조 씨에게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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