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된 A(56) 씨가 화성사건 발생 장소 일대에서 오랜 기간 거주한 뒤 이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성사건 이후 A 씨의 행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화성사건의 마지막 10차 범행 이후 A 씨가 처제를 살해하기까지 3년에 가까운 공백기가 생긴 데 의문이 일고 있다.
A 씨가 이 사건 진범이라면 10차 범행 피해자가 발견된 이후부터 처제 강간살인 사건 이전까지 2년 9개월이라는 공백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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