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할리우드 영화배우 앤젤리나 졸리(44)가 서울 광화문 고급 아파트 전세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는 최근 광화문 풍림 스페이스본 아파트 전세 계약을 체결했다.
광화문 풍림 스페이스본은 서울 종로구 사직동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로 2008년 7월 준공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광화문 풍림 스페이스본은 고급 아파트로 보안이 좋고, 연세대와 가까워 (안젤리나 졸리의) 계약에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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