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한 놀이공원이 나치 문양을 닮은 놀이기구를 새롭게 선보였다가 비난이 빗발치자 폐쇄했다고 영국 언론 인디펜던트 등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독일 남서부 바덴-뷔르템베르크주의 뢰핑겐 인근에 있는 타츠마니아 놀이공원은 최근 야심 차게 도입한 놀이기구가 나치 문양인 스와스티카를 연상시킨다는 지적에 이 장치의 운영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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