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남편으로부터 수억원을 증여받아 고가 아파트를 매입한 뒤 증여세를 탈루한 연예인 A씨의 부인이 세무당국에 꼬리가 잡혔다.
A씨의 부인은 무직자로 특별한 소득이 없는 가운데 남편으로부터 자금을 편법으로 증여받아 공동명의로 아파트를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세무조사 결과 E씨는 부동산임대업자인 아버지로부터 수억원의 현금을 증여받아 부동산을 매입한 뒤 증여세를 탈루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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