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뱃값이 비싼 뉴질랜드에서 한국인과 중국인들에 의한 담배 밀수가 성행하고 있다고 뉴질랜드 언론이 15일 보도했다.
뉴질랜드 매체 스터프는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간단한 소셜미디어 메시지나 길거리 접촉으로 밀수 담배를 가게에서 파는 것보다 50% 정도 싸게 살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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