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올해 초 이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7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송혜교는 올 초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로 이사했다.
당초 송혜교는 서울 용산구 경리단길 인근에 있는 자신 소유의 집에서 배우 송중기와 신혼생활을 시작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한 관계자는 "송혜교가 올해 초 한남동 고급 빌라로 월세 조건으로 이사를 했다"며 "집이 없는 것도 아닌 터라 송혜교와 송중기 사이에 뭔가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난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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