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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신천지' 행사에 민홍철·이주영 의원 축전 논란자동요약 펼치기
이단 '신천지' 행사에 민홍철·이주영 의원 축전 논란기사본문바로가기

이단 신천지 행사장에 또 다시 현역 국회의원들이 보낸 축전이 논란이 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김해시 갑)은 수료식 축전에서 "시온선교센터 제110기 수료식이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기독교계에 전무후무한 10만명의 신학생들이 함께 수료하는 이번 행사는 신천지 교회의 큰 발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모습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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