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600파운드 인생'(My 600lb Life) 등 각종 리얼리티쇼로 유명한 미국 케이블 채널 TLC의 새 프로그램이 방영도 전에 비난에 직면했다.
12일(현지시간) CNN 등은 새해 1월 7일 첫 방송 되는 TLC의 새 프로그램 '핫 앤 헤비'(Hot & Heavy)가 온라인에서 역풍을 맞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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