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살 영국 여성이 22번째 임신을 했다고 영국의 BBC가 22일 보도했다.
수 래드포드(44)는 최근 22번째 아기를 임신한 사실을 알았다.
레드포드 부부는 지난해 11월 품에 안은 21번째 아기를 끝으로 더 이상 자녀는 없다고 선언했다.
서른 살부터 한 살 아기까지 20명(자녀 한 명은 사산)의 자녀를 둔 레드포드 부부는 일주일에 170파운드(약25만8000원)의 자녀 혜택을 받고 있다.
타임톡은 기사 송고와 동시에 자동으로 생성되며 24시간 동안만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