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 수 있는 접시, 젓가락에 이어 비행기 기내식용 '먹을 수 있는 컵'이 등장했다.
뉴질랜드 항공사 에어뉴질랜드는 4일(현지시간) 뉴질랜드 기업 트와이스가 제작한 먹을 수 있는 컵을 기내와 라운지에서 시험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녹거나 물이 새지 않아 컵으로 사용 가능하며 디저트로 먹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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