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대 아동 음란물 사이트가 적발되면서 38개국에서 이용자 338명이 붙잡혔다.
아동 음란물 유통 통로가 된 사이트 운영자는 한국인이었다.
경찰 조사결과 손씨는 2년 8개월 동안 '월컴 투 비디오'(Welcome to video)란 이름의 아동 음란물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유료회원 4073명에게 7300회에 걸쳐 4억 여원을 챙겼다.
이 사이트는 아동 음란물 25만~26만여편을 보유한 세계최대 규모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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